파천신군이 왜 빈집털이의 교과서로 불릴까?
파천신군은 뒤질때쯤 한마디합니다.
일평생 제대로된 강자를 만나지 못했다
젊었을 적 중원에 누가 있었죠? 열두존자라는 진짜배기들이 있었고
혈교엔 마교라는 진짜배기들이 있었다.
그 진짜를 가리는 대전에선 꽁무니 조차 보이지 않고 싸움이 끝나자 스멀스멀 중원으로 기어 들어온게 누구?
남만같은 거렁뱅이 같은 곳에서 지낸 게 누구? 억울하면 중원이나 혈교를 갔으면 되는 것
너무 추하잖아 불구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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