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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이 늙존을 넘어서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결정적인 이유
헌터잼잼 | L:0/A:0
26/1,090
LV54 | Exp.2%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417 | 작성일 2018-05-16 00: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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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이 늙존을 넘어서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결정적인 이유

 

 

 

늙은 괴물 (늙존) 을 잡은걸로, 강룡의 견적을 파천신군에 근접했다고 잡아놈

 

 

그에반해

이번화 혈비 피셜:  `무명` 따위는 혈맥 풀든 말든 관심조차 없음. 그냥 환사가 하자니.. 탐닥치 않지만 ㅇㅇ 해보셈..

 

 

 

차이 무엇..?

 

 

 

 

이번화도 너무 애매함

 

`무명`에 대해서

강함.. 아니 그냥  무명이 쓴 `폭렬대천`의 파괴력 정도만

강룡이 언급해 줬어도 ..

 

적어도 늙존의

한팔 폭렬대천보다,  강한지, 어쩐지 정도는 알수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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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비필패
평소에 작중인물 대사들 안믿으면서 오늘자 혈비 대사는 잘믿으시네
2018-05-16 01:01:08
추천1
호잇휏휏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면 될 것을 억지로 숨은 뜻을 찾아내려고 하니 답이 나오지 않는 것이죠
2018-05-16 01:02:33
추천0
[L:99/A:123]
리아루
혈비한테 깝쳤을 당시 무명은 혈맥 막힌 상태고
지금 혈맥 봉인 풀고 나대는 무명이 사패천 뛰어넘은 상태 아님?

혈맥 막혀있으니 당연히 찌발릴 수밖에 없다고 보는데
2018-05-16 01:02:51
추천0
헌터잼잼
아니, 그게 문제가 아니라, 혈비는 무명 따위가 혈맥 풀든 말든, 관심조차 없었다는게 중요한거죠, 그에반해 늙은 괴물 (늙존)을 꺾었다는 그 사실하나로 강룡을 패왕 시절 파천의 근접했다고 평가했고요, 혈비에 한해선 적어도 양측의 평가에 무게감이 현저하게 다름
2018-05-16 01:05:29
추천0
암존
걍 강룡 진 다음에 욕먹으니까 설정 바꾼걸 수도 ㅋ 지금 보면 암존 상대로 전력 다해야 됐다는것도 개소리 같은데
2018-05-16 01:02:52
추천0
Lacey
상쳐가 나았다면을 가정하고 말했으니
혈맥이 다 안나았으면 어느정도 납득은 감
2018-05-16 01:13:55
추천0
[L:6/A:216]
푸슉푸슉
강룡피셜에서 끝낫습니다
2018-05-16 01:03:53
추천0
leeme
이분말은 결국 다음주 지나고나면 하나도 맞는게없음; ㅋㅋㅋ

그냥 어린애가 아니야!! 아니야!! 하며 땡깡부리는 수준의 글;
2018-05-16 01:04:25
추천1
하은
혈맥막혀있고 묶여있느라 근육도 썩어있는상태인데 당연히 ㅈ밥으로 느껴질수밖에
2018-05-16 01:04:47
추천0
헌터잼잼
이미 그걸 `환사`가 다 설명합니다. `무명`을 두고 상당한 내력을 가진이, 다만 누군가에 의해 혈맥이 막혀있어서 제 힘을 못냄.. 키워볼 가치가 있음, 그럼에도 혈비는 관심조차 없었어요, 되려 탐닥치 않아했음
2018-05-16 01:08:57
추천0
하은
자기 옷긴 하나도 못건드리는놈을 키워본다는데 그러면 흠 대단하군~ 이래야됨? ㅋㅋㅋㅋㅋ 늙존이 혈맥막고 근육 빠진다음에 덤볐어도 똑같은 결과임
2018-05-16 01:09:11
추천0
헌터잼잼
그걸 말이라고 하세요? 늙존을 두고는 늙은 괴물이라 칭하며, 그를 이긴거 자체가 하나의 `잣대`가 되어강룡을 파천에 근접한 수준으로 평가했는데요?
이런 평가가 과연 무명 따위랑 같은 선상에서 놓여지리라 보십니까?
`혈비`가 아무리 댕청하더라도, 그정도의 고려도 안했겠음?
2018-05-16 01:16:07
추천0
하은
그렇게 평가한건 아무 문제 없는 상태의 늙존이고 늙존이 혈맥막고 근육빠진상태로 혈비한테 텀볐으면 똑같이 털리는게 팩트임 ㅋㅋㅋ

걍 ㅈ밥인줄알고 제대로 보지도 않았다는게 나왔는데 고려는 무슨 ㅋㅋㅋㅋㅋ
2018-05-16 01:19:53
추천0
헌터잼잼
아주 심각한 부상을 입은 늙존을, 상대한 견적만을 두고, 훗날 강룡에게 있어 최대한의 전력을 다하지 않으면 목숨을 잃지도 모른다고 한 파천은 그럼 x신입니까? 좀 상식적으로 생각하세요
..후, 저번에 쪽지로 보낸것도 있기도하고.. 더 얘기하면 좋은 얘기 안나올거 같아서 걍 이정도로 끝내겠음
2018-05-16 01:28:09
추천0
하은
그냥 벌레잡듯이 털어버린놈을 키워본다는데 좋은반응이 나오겠음? 제 힘을 못쓰는지도 모를정도로 제대로 보지도 않았는데 뭔 혈맥안막힌 상황을 고려해서 말한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환사가 말한 뒤에 ㅈ나게 유심히 살펴봤을거라는거임? ㅋㅋㅋㅋ

그 많던 '그분들'조차도 다 조용히하는 이유를 좀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셈
2018-05-16 01:36:44
추천0
부두킹
막사평같은 케이스같은데 암만 봐도ㅋㅋ
2018-05-16 01:11:14
추천0
zzanggaman9
구무림들의 힘이 어느정도 인지 모르고 영향력만 대단 하다고 했는데 걍 소문빨로만 부풀려져서 들은거지 실제로 붙으면 자면서 이김 ㅅㄱ ㅋ ㅇㅈ?
2018-05-16 01:13:49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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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12637 일반  
사패천 재평가 해야할듯(스포) [5]
거프좋당
2017-11-22 0-0 737
12636 스포  
마교대전때 신물 생각보다 많이 쓰였을듯 [2]
헌터잼잼
2017-11-22 0-0 286
12635 일반  
진짜 졷천왕 존자급은 말도 안 되는 소리였다... [6]
인생족같네
2017-11-22 0-0 488
12634 일반  
사천왕이 이렇게 약하면 마교나 흑막이 나올 확률이 [3]
호잇휏휏
2017-11-22 0-0 234
12633 일반  
이쯤되면 암존이 받아낸 6절기가 몬지 궁금함 [2]
헌터잼잼
2017-11-22 0-0 349
12632 일반  
난 아직 막사평을 믿는다.... [1]
neitQ
2017-11-22 0-0 209
12631 일반  
파천이 당한 이유는 [1]
벼르곤
2017-11-22 0-0 257
12630 일반  
졷천왕은 결국 파천신공의 위대함을 보여주기 위한 장치에 지나지 않는듯
인생족같네
2017-11-22 0-0 119
12629 일반  
교룡갑 얻은 강룡 펙트 [1]
neitQ
2017-11-22 0-0 294
12628 일반  
파천신군이 당한이유 [12]
이순신장군
2017-11-22 12-0 1796
12627 일반  
근데 이번화 막사평 말로 또 파천신공에 대해 혼란이... [11]
이클루시앙
2017-11-22 0-0 547
12626 스포  
애초에 근데 평가 자체가 차원이 달랐음 [4]
헌터잼잼
2017-11-22 0-0 410
12625 스포  
제가 생각해본 시나리오 (3류) [4]
헌터잼잼
2017-11-22 0-0 197
12624 일반  
교룡갑은 방어력보다 재생력이 무림의 물건 수준이 아니네요.. [4]
문짝
2017-11-22 0-1 370
12623 일반  
막사평 정말 사망+_+? [5]
갓구휘
2017-11-22 0-0 427
12622 일반  
사실 이 모~~든게 [1]
감염집정관
2017-11-22 0-0 138
12621 일반  
용비가 막사평이랑 싸우면 딱 이러겠죠. [6]
이클루시앙
2017-11-22 4-0 780
12620 스포  
효율성에서는 교룡> 뢰신 일수도 있겠네요 [13]
헌터잼잼
2017-11-22 0-0 310
12619 일반  
근데 귀영이 파천신공전부다 쓰고도 교룡갑 못 뚫은건 뭘까요... [8]
감염집정관
2017-11-22 0-0 464
12618 일반  
저런 막사평에게 휘둘린 구무림사람인 가령맘과 [2]
문짝
2017-11-22 0-0 272
12617 일반  
막사평 절기 안 꺼내고 교룡갑만 믿고 가는거보니 [2]
키류카즈마
2017-11-22 0-0 231
12616 일반  
사천왕 개개인은 강룡 발톱때만큼 존재도 안되니 [3]
츄잉네엄마
2017-11-22 0-0 180
12615 스포  
막사평 가면 쓴게 설마.. [3]
헌터잼잼
2017-11-22 0-0 315
12614 일반  
용비 평타로도 부셔진다는 소리가 [3]
neitQ
2017-11-22 3-0 585
12613 일반  
막사평 븅신 절기조차 못꺼내보고 뒈지네 ㅋㅋ [2]
존문가오리
2017-11-22 0-0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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