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해가 안되는게
구휘는 일어나면서도 관절 뚜둑거리는 모습이 나왔고
암존도 작가님이 대놓고 이 빠진 연출을 보여줄 만큼 노화가 진행된 상태인데
대체 나중에 암존이 노화든 뭐든 어떠한 요소로 인해 다소 약화된 상태였다, 이런 말이나
좀 멀리가서 암존이 잡아 죽인 마교 주교한테 잔월대마처럼 분신 만드는 법을 배웠다
이런 말이 나오면 어떡하려고 본인들 말이 절대 바뀌지 않는 진리처럼 반대하는 사람들 벌레취급하는건지 모르겠음요
물론 지금 상황으로 보면 저도 아무리봐도 강룡은 12존자 이상급이란게 타당하다 보긴 하는데
자기 의견이 타당하다 한들 모르는사람 인신공격할 명분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함요
무논리로 우기는거나 그사람이 무논리적이라고 죽일듯이 덤벼드는거나 크게 다를바 없어보여서;;
암존>강룡이라고 절대적으로 믿던 분들이 혈비공이라는 무공이 나올 줄 알고 그렇게 뻗댄거는 아니잖아요
99%라고 100%인건 아닌데, 100%를 넘어 불변의 진리인것마냥 배척하다가 망한 사람들 뻔히 보고 그 사람들 욕하면서 대체 왜 똑같은 짓을 하는지 모르겠음
자기 의견 좀 꺾이는게 그렇게 무서운 일인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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