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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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고수의 큰 테마인 무림은 넓고 고수는 많다 처럼 용불과 아예 상관없는 인물인데도 진심모드 강룡(저는 혈비공이 딱히 모드라기 보단 혈비공이 본래 강룡이의 무공=파천에게 내공을 받았으나 어쨋든 잘 받아 쓰는것도 본인의 것이 된거라고 생각하기에 본인의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급이나 넘어서는 급의 인재들이 나오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가령이처럼 구휘의 손녀뿐만 아니라 용불때의 인물들과 상관없는 세외세력의 신흥강자들이나 마교의 잔당들이 만들어낸 새로운 괴물. 아직 한번도 등장하지 않은 황실의 천재적인 인재.그리고 용비의 손자 등등.. 이제그만 힘들고 고생많이 했던 용구는 편안해지고 새로운 신흥 " 고수 "이 몰락한 무림을 다시 일으키는 내용도 멋질것 같습니다.ㅎㅎ 아 물론 그 스토리의 중심엔 신 파천문의 문주인 " 강룡 "이가 있구요.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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