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열을 알 수 없게 그렸다? 난 이 말이 제일 웃김ㅋㅋ
한 손으로 뚜드러맞고 비겁하게 뒤통수
수십 년간 파천신군의 흔적을 좇다가 설욕할 기회가 오자 허겁지겁 뛰어감
파천신군 이긴 것처럼 뻥카침
승부라 부를만한 것도 아니었다는 말에 열폭
묵륜공 하나에 밑천 '삭제'
본인을 파멸시킬 더 강한 것으로 파천신군을 떠올리고 팩폭 오지게 당한 뒤 배때지 뚫린 채 사망
류기운: 후;; 이렇게 그려놓으면 누가 더 강한지 아무도 모를 듯ㅋㅋ!!
문정후: ㅇㅈㅋㅋㅋ
현실은 2부 들어서 파천신군 나날이 떡상 중이고
암존은 밑도 끝도 없이 추락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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