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천과 강룡은 구무림 무시한 적 한번도 없는데
암존을 필두로 한
구무림 존자들과 마교 주교들은
한번도 까내린 적 없다
암존은 혈맥 ㅆ창난 상태에서도
파천신공 절반 받아내고
그제서야 파천이 암존의 부상을 눈치챘지
방심하다가 뒤치기 당했고
중독까지 됐고
그리고 파천 피셜
사패천을 만날 일은 없겠지만
최대한 전력을 다하지 않으면 죽을 수도 있다고까지 함
(전력을 다하면 죽지 않는단 소리 하는 무뇌들은
수학 시간에 명제 안 배웠냐? 대우 명제도 아닌데
팩트처럼 씨부리더라??)
실제로 강룡이 늙존을 상대할 땐
처음부터 끝까지 여유라곤 없이 필사적으로 싸웠다
이렇게까지 빡세게 싸운 상대는 작중 늙존이 유일하다.
물론 당시 강룡의 전력이 온전한 풀전력은 아니지만
그건 늙존도 마찬가지다.
패림당 할배들한테 공력 소모하고
강룡이 만독불침지체인 거 모르고 방심하다가
팔 잘렸지.
강룡vs늙존전은 시종일관 호각으로 그려지다가
결착 역시도 암존의 임기응변 부족이라는 외적요소 탓으로
진거다.
작가는 구무림 무시한 적이 한번도 없는데
어떻게든 구무림 못 까서 안달인
빡대가리 새퀴들 진짜 한심하다 ㅉㅉ
만독불침이 아니면 강룡처럼 못 움직인다는 게 늙존 생각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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