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 보고 느낌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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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보고 느낌점순박하고 바보같이 보이는 강룡이 내면으로는 사부를 배신한 그 4천왕을 철저하게 응징하고 싶어하는거 같음 글고 사부를 엄청 아끼고 존경하는거 같고 파천신군 역시도 강룡을 자식처럼 생각 + 자신이 해온 일 후회때문에 사람죽이고 다니지 않고 만두집이나 차려서 행복하게 살길 바라는거 같아보임 (강룡이 사실 안에 치밀하면서도 냉철한 성격이 숨어 있을 거 같은 느낌옴. 잠재된 이중인격 or 사부님을 너무 존경해서 얀데레적 기질이 생겼거나) 근데 분명 프롤로그에서 강룡이 동굴나가고 만두나 실컷먹는다하니까 사부가 검을 들던데, 이번화에서도 그렇고 왔다리갔다리 하는 듯 P.S 저 짤 원래부터 사부님 그리워하는걸 해맑게 말해서 짠했는데 이번화 보고나니 더욱 짠함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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