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정적인 스토리 예상.fact
일단 파천신군의 이름이 독고룡이었던것. 착한파천과 악파천으로 나뉘어 기억되는것.
늦은나이에 중원에 모습을 드러낸것
굳이 후계자로 강룡을 선택한점
마교측이 승리를 장담하고 중원진출을 했음에도 패배했고, 용구가 마교가 아직 잔존한다고 생각하는점 다 고려해볼때,
파천이 대주교였고 마교에서 파천의 몸에 수라신을 깃들게 하여 대주교로 탄생시켰으나 흑화된 파천이 정마대전중 다시 본정신을 찾고 몸을 숨겼고 그로 인해서 중원에게 패배, 파천은 수라신을 몸속에 봉인했으나, 때때로 흑화하여 나쁜파천의 모습을 보여준것
파천이 내면에서 치열하게 수라신과 싸울때 사천왕에 뒷치기 당하여 죽을 위기에 놓였던 파천을 어린강룡이 발견하게 되고, 수라신이 파천이 죽을위기이니 어쩔수없이 강룡몸으로 옮겨탔고 힘이 빠진 수라신도 강룡몸에서 깊게 잠듬.
그게 이번에 나온 도깨비
수라신이 완전히 나가게된 파천은 어느정도 회복하게 되고 수라신이 깃든 강룡을 거두어서, 자신때문에 자신과 같은 운명을 살게된 강룡을 제자로 두고 그것을 이겨낼수 있는 힘을 길러준것, 사천왕에 대한 얘기는 사실 강룡의 목적의식을 위해서였고 강룡에게 자신의 무공을 고스란히 전수하게됨.
사천왕 이후의 3부 스토리는 완전 마교쪽으로 갈듯
3주전에 예상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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