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생각해 보니깐
예린이라면 강룡 구출 가능하겠는데요...
예린이의 저 “봉인”이 과연 뭘지는 모르겠다만 도겸이 코앞에서 공격해오는 찰나에 순간적으로 환술을 걸어버리는 무시무시한 반응속도...
저때 강룡 아니었으면 봉인이 뭔지 알 수 있었을듯...
암튼 예린이 저 블러드필드면 마도혈비도 순간적으로 방심하게 만들 수 있을듯한데.. 그때 요화단이 결계치고 눈앞에서 사라지는 방법이라면 가능성 있을듯합니다.
굳이 저 블러드 필드가 아니더라도 환사를 보면 살진포태궁이나 자신의 얼굴을 노출시키지 않는 환술등등 여러가지의 환술이 있는듯한데 예린이도 여러가지 강력한 환술이 있을듯합니다.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