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이 용비를 그렇게 실력있는 수준으로 나타내지않은 증거
천곡칠살을 본 파천과 용비의 반응
파천 "저딴 잡객"
용비 "만만치 않은 놈들"
이후 팩트는 강룡이 잡객 잡듯이 털어버린 장면에서 파천의 말이 맞다는게 증명이 됨..
그렇다고 용비의 말이 틀린건 아님..
용비 수준에선 제운강이나 천곡칠살들은 만만한 상대가 절대 아니니..
작가님이 확실히 파강과 용구의 급차이를 나타낸거라고 보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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