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진짜 그 저능아 하시던 양반이랑 잘 지낼려고 했던게 가식이 아닌게 (사진)

이게 제 전 아이디 였고 마지막 글이였는데 물론 이 이후로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자탈을 하고 다시 돌아왔지만

닉언급이 되서 블라인드 먹어서 지금은 내용은 볼 수 없지만

제가 그 분이 자꾸 저격성 글 올리고 쌍욕 하는거 보고나서

왜 그렇게 하시냐 실제로 그런 의도가 '얘들아 이거봐라 얘 븅신이다 같이 다굴로 욕하자' 이거 아니야고 물어봤었고

그 분이 실제로 댓글로 - 그런 의도가 맞았다 불편했다면 사과한다 자제하겠다 이런식으로 답글 다셨고 -

그래서 내가 일단 댓글 달아줘서 고맙고 솔직하게 말해줘서 고맙다 그리고 자제해준다고 하니 고맙고 나도 이제

뭐 천근마왕이냐 이러면서 비아냥 거리지 않겠다 내가 대놓고 글을 쓴건 다른분들한테도 내 진심을 보여주고 말을 안 바꾸기 위해서다

이렇게 해놓고 저는 이제 츄잉을 한동안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못해서 자탈하고 그 분은 쭉 활동하신건데

저 추천수도 그 때 같이 보신분들이 공감하고 하셔서 주신거고 아마 계신분들 중에 얼핏 보신 기억이 있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이번에도 잘 지내볼려고 욕은 하지마라 의견이 다를 수 있잖아 이러는데 계속된 저격글과 쌍욕으로 인해 신고 좀 했는데

그냥 자탈하고 가버리시다니 솔직히 진짜 가식으로 그런게 아니라 잘 지내보고 싶었는데 기분이 씁슬합니다.

고수 이야기 : 노고수 멋의 대표 인물 파천신군, 고수 구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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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자탈 후 30일 규칙 안 지키고 온 거 맞는데 이미 영정 당하고 문의해서 츄잉님의 판단하게 다시 돌아 온거니까 오해는 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