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 이해가 안가는게 설마 국가대항전 바둑처럼 싸운건가?
무림의 80%가 파열되고 이런거 보면
마교 8주교들이 흩어져서 싸우다가 암존이 한명 처리해서
그 승전보로 사기가 오른거겠죠?
설마 8명 전원 모여서 일기토식으로 싸우진 않았을테니,,;;
일기토 형식이면 말이 좀 안되지 않나..
이런 방식이면 하루만에 마교대전 끝나겠죠.
문정후 작가가 기나긴 전쟁 끝에 이겼다는거 보면
여러 지역에서 흩어져서 싸우다가 첫주교를 암존이 이기고
승전보가 울려서 사기가 높아진거라고 해석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이걸 선봉으로 보는게 아니라 그냥 암존이 만난 8대주교 중 한명이랑 싸워서 이겼다고 봐야 하지 않을련지,
즉, 국가대항전 바둑처럼 선봉 이긴게 아니라 8대 주교 중 첫 주교를 암존이 잡은거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한마디로 암존이 잡은 주교는 넘버 1일수도 있고 최약체일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선봉이라서 쎄고 약하고 이런건 의미 없다고 생각되는데 은근히 이걸로 논쟁이 되는게 이해가 안감;;
그냥 첫주교 암존이 잡아서 아군에 사기 높아진거 같은데
무극이 최약체여도
수적 우위 덕분에 전멸까진 안당할듯
일단 암존이랑 비빌만한 인물이 4이상이기 떄문에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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