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84화 리뷰
귀영의 제자들은 강룡에게 물러서지않습니다.
제자들도 강룡이 사패천을 통해 얼마나 강한지 봤는데도 목숨을 버려가며 지키네요 대단합니다
그리고 다른 몇 부하들은 강제로라도 귀영을 다른곳으로 숨기려했지만 부하들을 잠재우고 강룡에게 갑니다.
아직 이정도 자들은 쓰러트릴 힘은 남아잇네요.
그리고 강룡에게 날아가는데...
부하들은 역시 쓰러져잇습니다. 반죽음 당해있는데.
우대장이 강룡에게 귀영은 다시 내선향으로 오지않을거라 햇지만 돌아온걸 보고 의아해합니다.
그리고 귀영은 마을사람들은 살려달라하지만 그럴생각없다는 강룡
그 착하던 강룡이 정말 매정해졌습니다.
이들은 죽이기 위해 그 힘든 훈련을 견뎠기때문이겟죠
어찌되엇던 마을사람들까지 다 지운다는데에 빡친 귀영이 공격하지만 간단하게 팔을 막고 몸통에 한방 먹입니다
사패천에게 쓴 그런 이름있는공격은 아니지만 그래도 귀영에겐 엄청 아프겟죠...
스승의 복수를 위해 죽인다면 본인 역시 다른사람들에게 똑같아지니.. 복수가 복수를 낳는다햇지요..
사실 귀영이 몸이 많이 다쳐 강룡에게 상대가 안된다는건 다 아는사실이고. 궁금한건 왜 배신하였고. 누가 조종하엿다면 누구엿는지인데. 역시나 예상대로 한달은 기다려야 나오겟네요
그런데 문득 저번 사패천이 데리고 다니던 빨간 눈이 궁금해지네요. 자기를 풀어주면 천하를 얻을수 잇게 해준다하엿는데.... 행방이 묘연해진것도 그렇고 나중에 분명히 다시 나오겟지요...
마교측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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