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파천신군이 무공을 전수한게 복수때문이 아닌걸로 나왔는데 뭘
1부만 보면 당연히 사천왕에 대한 복수를 위해서
강룡을 키운걸로 보이지만
2부 들어와서는 복수를 원하지도 않았고 그냥 복수는
강룡이 삶을 이어나가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고
처음 무공을 전수한게 쥐의 생명을 가지고 강룡에 답변을
듣고 자신이 깨달음을 얻고 무공을 전수한거임
그냥 복수를 위해서 무공을 전수하면서 키웠다면
작가님이 그런 장면을 왜 넣어겠음?
간단한 건 아님? 만화 뿐만아니라 다른 영화나 게임 소설 등도 작품이 계속 진행되면서
초반에 나온 설정이랑 후반에 나온 설정이 충돌하는게 흔함
그럼 우리는 뭘 선택해야겠음? 당연히 최근에 나온 설정이 맞다고 봐야지
혈비 마도환생에 관해서는 당연히 설정변경 있는거 누구나 다 알거아님 그러니 그냥 그러려니 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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