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졸라 두근두근했었음
첫번째는 파천신공 떡상 전개에 허언증 무명의 아가리 털기+작가가 싸우다 털리고 파천 보고 일어나서 이기고 부상으로 쓰러져서 누군가한테 구해지는 전개를 똑같이 할 리 없다+강룡의 간지로 저대로 강룡이 쓰러질리 없다고 생각해서 설마 회복기라도 있는 건가?!
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냥 그대로 기절함
진짜 회복기는 에바참치여도 그냥 운기조식으로 해결하든지 걍 똑같은 전개;;; 흑란을 위해서 어쩔 수 없었겠지만 난 흑란이라는 케릭 자체가 싫음
두번째는 강룡 각성 전개 기대 중이라 저거 보고 와 시발 혈비 좆됐다ㄷㄷ 했는데 탐지 능력 쓰는 거였음 씹;;;
근데 둘째는 나 말고도 많이 착각했을 듯 연출이 강룡한테 뭔가 일어나는 느낌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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