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천의 잡객 운운은 무공 수준을 말하는게 아님
지 힘으로 우뚝서지 않고 사술로 힘을 얻었다고 사는거지. 구휘나 용비가 뇌신검 깐 거랑 같은 거
천곡은 스펙이나 무공은 다 존자급임.
다만 지 힘이 아니라서 스펙만 좋은 호구들이고
용비불패 당시 일각이나 장운도 못 이김
파천의 잡객 운운은 무공 수준을 말하는게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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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천의 잡객 운운은 무공 수준을 말하는게 아님지 힘으로 우뚝서지 않고 사술로 힘을 얻었다고 사는거지. 구휘나 용비가 뇌신검 깐 거랑 같은 거
천곡은 스펙이나 무공은 다 존자급임.
다만 지 힘이 아니라서 스펙만 좋은 호구들이고
용비불패 당시 일각이나 장운도 못 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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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중요한건 둘다 그 매개체가 (세계관 차체가 무림이라는걸 감안하면)
악의,분노,힘에대한 비정상적인 집착,복수심,질투,증오,그리고 그것들을 통제.. 이런거 아니겠냐?
적어도 약물도핑쫄쫄이나 억만장자슈트탈부착카사노바 마냥 정의감은 아니였을터, 게다가 얘들은 이런거 해도 딱히 상관없는 세계관이지만
쟤들은 다시 한 번 말하자면 무림임임.
쓰레기임.
시대에 적합한 인재?
현시대를 살아가고 고수란 만화의 독자인 님 관점이지.
작품 내에서 제작자인 환사한테도 장기말에 불과할텐데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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