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룡전때 암존 상태 추측
까놓고 말해
몸 걸레짝인 상태에서
전성기 파천신군 절기 절반까지 받아내고- 개빡 절기 까지 무공 상쇄 없이 정면으로 맞은 `암존`은
강룡전에선 오히려 상태가 더 이상해도 딱히 이상하진 않음 ㅡㅡ:
그.러.나
파천신군 본인입으로 자신과 동일시하고 투영했던건 다름아닌 `파천신공 전수가 완료된 강룡` 이였고 뿐만 아니라
- 한때 무림의 패왕 이였던 자신의 `길`을 마음만 먹으면 강룡 역시 걸을것이라 말했던것을 생각해 보았을때
그런 파천신군의 입에서 - 전력을 다하지 않으면 목숨을 잃을것이라 경고했던 상대인 `암존`이
지난날 자신의 절기의 반절조차 힘들게 받아낸
당시의 `암존` 수준을 일컬었다 하기엔
정황상 그 확률은 제로에 가까움
이점 때문에
강룡과 싸울때의 암존은 몸상태 만큼은 아무리 못해도 최전성기 수준에 85% 까지는 회복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너무 늙어서` 약간의 디버프는 있었겠지만..
그걸 감안해도
이것저것 버프 낑겨 넣어서
강룡과 대치했던 `암존`은
최전성기 수준에 80% 수준 까진 너끈히 넘었을것 같음
파천,강룡한테 쳐발린건 원래 실력이 모자라기 때문에 쳐발린거다라..
진짜 동네 초딩도 니보단 논리적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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