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그래도 천곡최강 진유림을 너무 쉽게 사망시키네
패턴1
진유림이 봉파천검 쓰고 갑자기 칼상처 나지만
결국 진유림 전체적으로 소진홍 연속 칼질에 미세한 상처만 나고
진유림 "빠른 검은 놀랍지만 내 호신강기를 너무 얕보는군"
소진홍 "제길..."
양정학 "저게 과연 천곡칠살 최강의 수준이라는건가?"
패턴2
진유림 "나를 흥분시키고 펼친 검초는 훌륭하지만 네놈의 검은 결국 모조품일뿐 진품인
내 검보다 빠를수 없다." (그 짧은 순간 진유림도 소진홍이 휘두른 검격을 전부 막아냄)
패턴3
진유림이 갑자기 몸을 재생하고
진유림 "뼈와 살을 분리시키지 않는 이상 난 죽지 않는다"
이렇게 해도 될 전개를 진짜 작가가 완결이 급한가
완결하면 마교대전 이야기나 연재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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