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룡을 어떻게 만났는지가 모든 의문의 시작점이 아닐까요

파천신군이 사천왕한테 당하고

죽기전에 만났을 확률이 높을텐데

강룡은 부모 형제 다 없는 고아같고,,

응애응애 완전 애기때부터 파천신군이 기른건지

아니면 5살정도의 강룡이 파천신군을 구해서 치료해 줘서

파천신군이 무공을 가르친건지

강룡이 용비의 아들이다. 이런 루머도 있던데

용비가 만약 죽었다면 골디로져처럼 죽기전 구휘한테 맡겼을 확률이 높을거 같고..

일반인 사이에서 강룡같은 무골의 핏줄이 태어나긴 힘들거 같은데,,

누군가의 핏줄이긴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