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주의) 사실 강빡이란 단어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 그분들 " 이 정상적인 시각과 견해를 가지고 작품을 수용하는
현명한 독자들을 싸잡아 욕하기 위해서 [강빡이] 란 더러운 단어를 만들어 낸 거에요.
제가 흑백논리는 굉장히 꺼려하고 지양하는 바입니다만,
실제 이 고수게시판을 좀 이용해 온 결과 이곳 부류는 둘로 나뉩니다.
정상적인 독자분들, 그리고 한편으로는
과거의 망령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정신이상자 독자분들. (소위 "그분들" 이라 칭하겠습니다)
게시판 십수 페이지만 넘겨봐도 "그분들" 의 하급 어그로들이 판을 치는 상황입니다.
이건 뭐 답이 안나오죠...
똑같이 미러링 해줬더니 인성파탄자에 인간쓰레기 소리듣는 상황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