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여부는
다시 말하자면 그 부상을 치료하는 시기나 기간같은건 의미없음
중요한건 작가님이 그 캐릭을 사용하려는 여부지.
주인공측이라면 주인공버프로 해결할테고 적측이면
예전에 무림공적이 있었는데 연합군에서 토벌당한 후
주화입마에 걸려 절벽에서 떨어져 죽었다라는 마두가
경지가 더 높아져서 나타나 주인공 앞길을 막는 캐릭터가 없는것도 아님
암존 혈맥치료도 작가님이 하시기 나름임
얼마나 치료 됐는지는 제쳐두더라도 파천과강룡 때 혈맥상태는 똑같고 적응도만 다르다는건 이해하기 힘듬
암존과 싸웠을 때의 파천과강룡의 모습만봐도 적응했다라는 말로 커버치기엔 격차가 너무 큼
저로서는 그게 더 설붕같아보임
그리고 패림당 할배들이 암존부상을 알고있든지 모르는지는 중요치 않음
암존이 어떤 상태든 패림당 할배들이 할 수 있는건 없으니까요.
막말로 암존이 패림당 할배들한테 자기 부상 알리고 약초 좀 구해와라 못 구해오면 한 명씩 죽이겠다하면 어떻게 할거임
부상상태든 완치상태든 자기들한테 넘사인데 굳이 언급할 이유도 없고
파천과강룡에게 희망을 느꼈으니 언급을 해야한다?
그게 뭔 말임?
어떤식으로 언급해야한다는건지 예시 좀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