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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패천 칼뽑아서 죽였다는사람은 대체뭐임? 나랑다른만화봄??

평화지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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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0 | 조회 312 | 작성일 2020-05-06 00: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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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패천 같은 제3자에게도 필요하면 포기할수있는 불살주의를

정작 복수대상인 혈비한테 고집하다가 반죽음당했다는거임 강룡이?

걍 폼떨어진 사패천은 강룡이 씹창난몸으로

칼집휘둘러서 때려죽일수잇는 잡몹이었고

마혈한테 똑같은태도로 덤볐다가 개쳐맞은게 팩트임

이게가장 정상적인해석임 전암? 걘모르겠고

틀패천은 ㅈ밥새끼맞음 이게현실임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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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걸레

당연한 소린데 디시에 개븅신들 많음 ㅋㅋ

2020-05-06 00: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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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비

살초는 이전부터 쓰던게 맞는데, 걍 작가가 하고싶은 말 한거라니까
일정수준 이상 부터는 맞다이에서 무공의 강하고 약함은 별 의미없다고
(누가 이기는지 내 맘이다.)

2020-05-06 00:20:17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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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마루

@옥천비

동감

2020-05-06 00: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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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킹왕짱

이게 맞지

2020-05-06 00: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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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마루

구휘가 말한대로 설명하자면
사패천의 경우 강룡이 살초 안쓰려고 하다가 칼집 상태에서 얻어터지고 나서, 죽이겠다고 마음먹고 기경팔맥 개방한 다음에 때려죽인거니 칼집에서 칼 빼서 죽인건 맞지.

막사평, 노말혈비도 죽일 생각이었으니까 천원진 사용해서 죽인거고. 그것도 일종의 칼집뺀건 맞음.
그리고 내력 소진한 상태에서 마혈이 치트로 부활하니까 발린건 맞고.

다시 돌아와서 내력 어느정도 소진한 상태에서 리밴지 붙은거니 칼집 뽑은상태에서 싸운건 맞지.
마치 강룡이 노말혈비나, 마혈 1차전때도 칼집상태에서 싸운거라고 생각하면 잘못된것임.

구휘 멘트도 결국 작가가 싸질러놓은거에 불과한데 억지로 짜맞춰서 그니까 지금까지의 강룡은 칼집상태였다 이렇게 해석하는것도 어리석은 생각이지.
애초에 1차전때부터 마혈이었으면 지금이랑 상황 같았을거임. 기경팔맥 풀고, 죽일생각으로 싸운건 맞으니까

2020-05-06 00: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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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마루

전성기 암존은 모르겠지만, 작중 보여주는걸로 봐서는 마혈이 늙존보다는 강하게 묘사됨. 일단 늙존이 부상 이후 제대로 회복 안되고, 결국 똑같이 기경팔맥 해제한 상태의 강룡이 누구를 더 힘겨워하는지 묘사를 보면 구분되는거고. 단지 그렇다고 해서 칼집상태에서 때려잡았네 어쨌네 이건 비유가 잘못된것같음

2020-05-06 00: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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