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고수랑 용비불패 외전 정주행해봤는데 존경스럽다.
문정후 작가의 그림실력에 취하고 스토리에 한번 더 취하고..
정주행하면서 암존이 그나이때 얼마나 강했는지 다시금 떠올리게 됬다..
구휘정도의 나이에 무림을 삼등분하고 마교대전 존자2킬 주교1킬 용구홍상대로 살아남다니...
정주행 계속할 떄마다 암존이 얼마나 사기캐인지 느낀다..
그리고 육진강이랑 용비의 싸움이 너무 흐지부지 끝을 보았는데,
천존이 육진강의 무공이 경의로울 정도라고 하는데 나중에 고수에 등장한 암존도 무공최강소리를 듣는데
암존이 후에 등장했으니 암존이 육진강보다 무공이 썌거나 동급이라는 소리인데, 암존이 육진강처럼 허무하게 싸움이 끝날리는
더 더욱이나 없고, 존자2킬 주교1킬을 할 수 있는 인물이 있는지 의구심이든다...
뭐 무림세계에서 승부는 모르는 법이지만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암존이랑 맞다이 떠서 이기는 캐릭은 없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암존이 마호산으로 홍예몽이랑 용비를 저지하고 도망쳤다고 해도 구휘 상대로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정말 궁금하내요..
진짜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암존>용구 로 생각합니다..
진짜 암존이 육진강보다 무공이 강하면 강했지 약하다고 생각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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