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협전이랑 세계관 연동하면 설명되는게 많은듯
황금성은 천계가 인간계를 지배하기 위해서 지어놓은 성이라는 설 등이 있는데
광목천이 현계로 내려와서 머무르던 곳이 황금성이고
뢰신청룡검은 천계의 검이라는 전설이 있는데 광목천이 쓰던 검이고
교룡갑은 광목천이 쓰던 갑옷이고,
광목천이 잃어버린 여의주의 파편이 단이고
여의주 잃은 광목천이 이계의 괴물들의 왕, 마왕이 되었는데
이게 환사가 열려고 하는 이계이고
실제로 괴협전의 마교애들이 이계를 열어 기술을 쓰고 있고 등등
물론 가정일 뿐이긴 한데 괴협전 세계관이랑 합치면 설명되는게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