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강룡 나오면 노잼인건 강룡측 악역들이 문제 같은데
솔직히 귀영까진 문제없다보는데 막사평부터 천곡칠살을 지나 환사까지 설정으로는 매력적인 악역을 만들어낼수 있었음에도 전개과정에서 너무 심심하게 풀어냄..
특히 천곡칠살은 제운강 이후 그나마 뭘 보여준게 진유림이라 할 정도로 너무 가볍게 뒤졌고 보통 흑막의 역할을 하는 환사는 환펠레의 모습을 너무 보여줘서 얘가 진짜 최종 흑막이면 이상할 정도로 너무 가벼울 정도까지 오게 만듬..
솔직히 강룡 나오면 노잼인건 강룡측 악역들이 문제 같은데 |
|
솔직히 강룡 나오면 노잼인건 강룡측 악역들이 문제 같은데솔직히 귀영까진 문제없다보는데 막사평부터 천곡칠살을 지나 환사까지 설정으로는 매력적인 악역을 만들어낼수 있었음에도 전개과정에서 너무 심심하게 풀어냄..
특히 천곡칠살은 제운강 이후 그나마 뭘 보여준게 진유림이라 할 정도로 너무 가볍게 뒤졌고 보통 흑막의 역할을 하는 환사는 환펠레의 모습을 너무 보여줘서 얘가 진짜 최종 흑막이면 이상할 정도로 너무 가벼울 정도까지 오게 만듬..
|
개추
|
추천
반대 0
신고
|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