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바란다. 타크사카 하렘
오늘도 돌아온 헛소리 타임입니다...
간달옹이 안나오니 평화를 되찾은 쿠게,
그런데 그것 아십니까?
카레곰 월드에서
여캐들과 가장 많이 엮인 캐릭터는 타크사카라는 것(아샤 제외)
무려 미녀 3인방의 심판관!
(이안 제외)초식남인데 주변에 여캐가 넘쳐나는 위엄!
그렇다고 2인자라는 애매한 포지션은.... 원래 하렘은 주인공이 조금 약하고 초식남이어야지 성립하는것?
우트팔라: 아는 동생!이라 주장하는 썸녀
이안 라조프: 본처
바스키: 동거녀 (?)
그 밖에도 은근히 많아요.
그를 선모하던 간다르바 족: 우트팔라에게 순삭
리아가라 : 동거녀의 딸
(아그웬 라조프 : 손녀딸)
(브리트라: 이젠 여자모드 없지만... 무슨 의미냐 호승심 )
여가에 숨겨둔 bl요소를 뿌리면...
그런데 정말 최고미인 사하도 엮일만한 이성이
틸다(업무상), 로레인, 삼파티(?), 아샤 정도인데...
탁이 은근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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