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를 만들어낸 방법이 딱
들고간 타라카 이름 + 영혼소멸 같은 금기된 혼돈의 이름 뒤섞음
=> 칼리가 그 상태로 나스티카가 된 채 가루다랑 떡떡떡
=> 유타라는 라크샤사 그릇에게 이름을 그대로 떠넘겨버림
라크샤사라는 육체와 기반에, 왕보다도 강할지 모르는 2인자 타라카의 이름과 더불어 혼돈 속성 나스티카의 이름이 뒤섞여
재생력, 육탄, 초월기 전부 약점조차 없으면서 상대방 초월기와 수라화 막아버리는 괴물이 탄생.
나스티카 수라화 막아버리는 능력엔 타라카의 힘도 어느 정도 뒤섞이고 거기에 칼리의 초월기 봉인까지 섞여서 더 강화된 눈깔
그래서 랄타라는 유타가 쓰고 있던 눈의 영향을 무시하고 유타의 수라화를 풀 수 있던거 아닐까?
아무튼 4유타가 저 정도면 5유타는 아난타도 못 막을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