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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858화 확정 글스포
[동부 시내]
태양 해적단에서 간호받고 있는 페콤즈
징베는 페콤즈가 벳지 녀석의 일을 빅맘에게
보고 할 지 걱정스러운 모습
알라딘과 프랄린에게 얌전히 있으라고 충고를 받지만
한밤중 시내에 짐을 나르는 사람의 모습에 의심을 가진다.
페콤즈는 빅맘이 있는 곳으로 가려고한다.
당황해서 그것을 막으려고 하는 태양 해적단.
【홀 케이크 아일랜드
북서쪽 파이어 탱크 해적단 아지트]
벳지의 아지트에 도착한 루피와 상디을 맞이한 것은
괴총 비트와
목욕을 하고 난 깔끔한 쵸파
비트 왈
파더는 더러운 놈과는 만나고 싶지 않다는 것
[나미와 캐럿의 목욕신]
로라와는 쌍둥이 자매라는
여자(이름 불명)가 나미와 함께 로라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그녀 왈
빅맘은 전 세계의 거인족에게 미움 받고 있지만
어느 날,
엘바프의 왕자 로키가 로라에게 구애를 했다.
거인족과의 앙금도 해소되고,
세계 제일의 강국과 유명한 엘바프의 군대를 손에 넣는다
라고 빅맘은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하지만 로라는 도망.
빅맘은 거인족을 동료로하는 것을 포기하고
사람을 거대화하는 연구를 시작했다.
로라와 쏙 빼닮아 자신도 학대를 받아
언젠가 죽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다과회까지 3 시간 30 분]
목욕을 한 루피들이 벳지와의 대화를
시작했지만 회의에는 왠 시저의 모습
시저의 심장을 손에 넣은 벳지
그를 해제시키고 부하를 가한다.
거칠어진 회의장이었지만
징베가 빅맘이 좋은가?
의 질문에
모두 "싫어!"라고 외친다.
이 자리에 있는 모두를 연합군이라고
일시적으로 손을 연결하라는 징베
루피
"전략은!?"
벳지
"완벽한 것을 생각하고 있다 "
시저
"빨리 빨리 해라! 안그러면 끝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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