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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글] 2년 전 정상결전 사황 최강자 : 붉은 머리 샹크스.

정든인생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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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690

LV34 | Exp.58%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128 | 작성일 2019-10-20 12: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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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도 제끼고 사황 대표로 정상결전 종결.

당당히 적 본진에서 흰 수염 시체 회수.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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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든인생151

" 그 누구도 아닌 너라면 좋다 아카가미.. "

2019-10-20 12: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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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

(1) 카이도 제끼고 사황 대표로 정상결전 종결
-> 빅맘이든 카이도우든 정상결전이란 전쟁의 끝맺음에 관심은 없었음

(2) 카이도 제끼고 사황 대표로 정상결전 종결
-> 그렇다고 하기에는 샹크스는 커녕 간부들까지 생채기는 커녕 옷에 구김조차 하나 없을 정도로 멀쩡 그 자체 /
사실상 안 싸웠거나 쩌리들 대전시키고 흐지부지하게 끝 or 눈치 작전으로 대사 몇 마디 나누고 간만 보다가 종결

(3) 당당히 적 본진에서 흰수염 시체 회수
-> 센고쿠가 오로성의 오른팔인 씹크스를 믿고 맡겼기에 흰수염의 시체를 회수하게 내버려 둠

(4) 당당히 적 본진에서 흰수염 사체 회수
-> 해군의 정점인 원수 센고쿠가 전쟁이 끝났다라고 선포하였기에 가능. 그렇지 않았다면 전쟁은 끝나지 않음.

2019-10-20 12: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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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든인생151

@????

카이도 제끼고 사황 대표로 정상결전 종결
-> 빅맘이든 카이도우든 정상결전이란 전쟁의 끝맺음에 관심은 없었음
>> 관심 있어도 불가능 ㅇㅇ. '너'라면 좋다 아카가미 ㅇㅇ.

카이도 제끼고 사황 대표로 정상결전 종결
-> 그렇다고 하기에는 샹크스는 커녕 간부들까지 생채기는 커녕 옷에 구김조차 하나 없을 정도로 멀쩡 그 자체 / 사실상 안 싸웠거나 쩌리들 대전시키고 끝
>> 말도 안 통하는 카이도를 '소규모 전투'로 제끼고 온 수준.

당당히 적 본진에서 흰수염 시체 회수
-> 센고쿠가 오로성의 오른팔인 씹크스를 믿고 맡겼기에 흰수염의 시체를 회수하게 내버려 둠
>> 개솔 ㄴㄴ.

당당히 적 본진에서 흰수염 사체 회수
-> 해군의 정점인 원수 센고쿠가 전쟁이 끝났다라고 선포하였기에 가능. 그렇지 않았다면 전쟁은 끝나지 않음.
>> 샹크스가 등장 했기에 가능 했던 일 ㅇㅇ. " 너라면 좋다. 아카가미 "
[답글]

2019-10-20 12: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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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든인생151

(1) 카이도 제끼고 사황 대표로 정상결전 종결
-> 빅맘이든 카이도우든 정상결전이란 전쟁의 끝맺음에 관심은 없었음
>> 관심 있어도 불가능 ㅇㅇ. '너'라면 좋다 아카가미 ㅇㅇ.

★ 그냥 사황 1세력이 더 오게되면 해군입장에서는 연전을 해야함에 있어서 충분히 불리하게 작용함.
또한 관심이 있어도 불가능이란건 your 뇌피셜.

(2) 카이도 제끼고 사황 대표로 정상결전 종결
-> 그렇다고 하기에는 샹크스는 커녕 간부들까지 생채기는 커녕 옷에 구김조차 하나 없을 정도로 멀쩡 그 자체 / 사실상 안 싸웠거나 쩌리들 대전시키고 끝
>> 말도 안 통하는 카이도를 '소규모 전투'로 제끼고 온 수준.

★ 실제로 카이도우 말 잘 통함. 빅맘이 쳐들어올때도 직접적인 싸움 회피 및 동맹을 맺을 정도로 ㅇㅇ

(3) 당당히 적 본진에서 흰수염 시체 회수
-> 센고쿠가 오로성의 오른팔인 씹크스를 믿고 맡겼기에 흰수염의 시체를 회수하게 내버려 둠
>> 개솔 ㄴㄴ.

★ ㄴㄴ 지금 일각에서는 샹크스가 오로성의 비장의 카드가 아닌가 하는 추측도 있음
(적어도 아카이누보다 더 신뢰하는 묘사는 펙트)

(4) 당당히 적 본진에서 흰수염 사체 회수
-> 해군의 정점인 원수 센고쿠가 전쟁이 끝났다라고 선포하였기에 가능. 그렇지 않았다면 전쟁은 끝나지 않음.
>> 샹크스가 등장 했기에 가능 했던 일 ㅇㅇ. " 너라면 좋다. 아카가미 "

★ 너라면 좋다 라는 뜻은 오직 너 여야만 한다. 라는 뜻은 아님. 즉, 일정조건에 해당하는 사람이라면
좋다 라는 얘기지/ 반드시 샹크스여야만 할 수 있는 대사가 아니라는 점에서 근거로서의 신빙성 부족

2019-10-20 12: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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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든인생151

@????

밑에 댓글 달림.

2019-10-20 12: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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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든인생151

답글 창이 안 눌려짐.

1) 카이도 제끼고 사황 대표로 정상결전 종결
-> 빅맘이든 카이도우든 정상결전이란 전쟁의 끝맺음에 관심은 없었음
>> 관심 있어도 불가능 ㅇㅇ. '너'라면 좋다 아카가미 ㅇㅇ.

=> 그냥 사황 1세력이 더 오게되면 해군입장에서는 연전을 해야함에 있어서 충분히 불리하게 작용함.
또한 관심이 있어도 불가능이란건 your 뇌피셜.

>>> 연전이고 나발 샹크스만이 중재자 역할이 가능하니까 종결 할 수 있었던 상황. 빅 맘 ? 카이도 ? 중재는 개뿔 좆이나 까잡수삼.

(2) 카이도 제끼고 사황 대표로 정상결전 종결
-> 그렇다고 하기에는 샹크스는 커녕 간부들까지 생채기는 커녕 옷에 구김조차 하나 없을 정도로 멀쩡 그 자체 / 사실상 안 싸웠거나 쩌리들 대전시키고 끝
>> 말도 안 통하는 카이도를 '소규모 전투'로 제끼고 온 수준.

=> 실제로 카이도우 말 잘 통함. 빅맘이 쳐들어올때도 직접적인 싸움 회피 및 동맹을 맺을 정도로

>>> 사황 최강 흰 수염을 족치러 가는데 샹크스한테 막힘 ㅇㅇ.

(3) 당당히 적 본진에서 흰수염 시체 회수
-> 센고쿠가 오로성의 오른팔인 씹크스를 믿고 맡겼기에 흰수염의 시체를 회수하게 내버려 둠
>> 개솔 ㄴㄴ.

=> ㄴㄴ 지금 일각에서는 샹크스가 오로성의 비장의 카드가 아닌가 하는 추측도 있음. (아카이누보다 더 신뢰하는 묘사는 펙트)
>> 응 추측 ㅅㄱ종결.

(4) 당당히 적 본진에서 흰수염 사체 회수
-> 해군의 정점인 원수 센고쿠가 전쟁이 끝났다라고 선포하였기에 가능. 그렇지 않았다면 전쟁은 끝나지 않음.
>> 샹크스가 등장 했기에 가능 했던 일 ㅇㅇ. " 너라면 좋다. 아카가미 "

=> 너라면 좋다 라는 뜻은 오직 너 여야만 한다. 라는 뜻은 아님. 즉, 일정조건에 해당하는 사람이라면 좋다 라는 얘기지
반드시 샹크스여야만 할 수 있는 대사가 아니라는 점에서 근거로서의 신빙성 부족

>> 국어 다시 배우고 오셈 ㅇㅇ.

2019-10-20 12: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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