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텔 애피소드는 이렇게 하면 재밌을거 같음
분량은 100화정도
그 이상일수도있음
1200화 에 시작해서 1300화에 마무리
전개시간은 하루~이틀 정도
루피가 원피스를 찾고
원피스다아!!!외치고 끝나는게 아닌
보물내용을 확인후
가지고 탈출 하는것도 난관임
키드 해적단, 티치 해적단은 죽을듯이 쫓을테고
홀케이크때 빅맘해역에서 계속 도망치다
카타쿠리 거울에 쳐넣고 1대1 구도로 간것처럼
티치와의 대결은 티치가 만든 어둠의세계에서
1대1로 최후의 대결을 펼칠듯
1200화 전까진
카이도, 빅맘 정리되고
샹크스 만남, 위블 정리, 검은수염 해적단 대립 등
검은수염과 대립이 시작되고
라프텔 전 마지막섬에서
해적단끼리 물고 늘어지고 해군까지 껴들어 싸우다
라프텔로 간 해적단은
밀짚모자 일당, 검수 해적단은 먼저 자리 잡고
키드, 로우 해적단, 빅맘 해적단(빅맘 사망시엔 카타쿠리 해적단)은 중간에 참여
로드포네그리프 4개 다 손에 넣고
개인, 선원 무력 받쳐줄만한 해적단이
얘네 말곤 딱히 없는거 같음
라프텔에 대해 아는 사람은 레일리 등 몇명 안되기 때문에
원피스 세계관에서 아무도 모르는 방대한 모험이 펼쳐질 수도 있음
라프텔에 사람이 살고 있는지는 미지수지만
어쨋든 사전에 알고 가는 사람이 1도 없기에
굉장히 스펙타클하게 진행될듯
그냥 이렇게 되면 재밌겠다 싶어서 내 좆대로 써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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