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최사는 아카이누다
통본사람은 이해할텐데 장동욱이 이정우한테 전국최강 타이틀 주려고 일부러 김민규한테 전국최강 타이틀을 주고 김민규와 이정우의 자리를 마련한다
원피스에선
거프가 아카이누한테 세최사 타이틀 주려고 일부러 흰수염한테 세최사 타이틀을 주고 에이스를 키운다음에 흰수염과 아카이누의 자리를 마련한거다;;
통에서 이정우가 싸움 다 이겨놓고 무승부다 라고 봐주고 사실상 전국최강이 이정우로 바뀐것처럼
아카이누가 매너 많이해서 흰수염은 검수한테 뒤지고
샤봉디에서 보던사람은 모두 아카이누를 세최사라 생각하고 있다 해적만화라 오다가 공식적인 타이틀을 안줄뿐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