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벌이 5년차 약사의 하루.
예전에는 약국 하나만 있으면 잘 살았다는데...
그래서 셔터맨이라는 말이 있었음.
아내가 약국 가진 약살일 때 아침 저녁으로
셔터문만 여닫아주면서 놀고 먹는...
아주아주 부러운 놈을 말함.
그런데 직금은 아닌 듯...
밥벌이 5년차 약사의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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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벌이 5년차 약사의 하루.
예전에는 약국 하나만 있으면 잘 살았다는데... 그래서 셔터맨이라는 말이 있었음. 아내가 약국 가진 약살일 때 아침 저녁으로 셔터문만 여닫아주면서 놀고 먹는... 아주아주 부러운 놈을 말함. 그런데 직금은 아닌 듯...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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