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만화가의 자폭
만화 제목은 패왕애인. 만화가는 신조 마유. 일명 일본의 김화백. 위의 장면에 대해 하도 말을 많이 들었는지 결국에는 트위터에 아래 사진을 올렸습니다. (참고로 올린 시기는 3년전.)
사진과 함께 올린 글은 아래와 같습니다.
スナイパ?ライフルが?いたわけだが…おい!お前ら!でかくて重くて、肩に?がなきゃ?てないぞ、こりゃあ!俺が正義だ!!
대충 해석하면, "스나이퍼 라이플이 도착했는데...야! 너희들! 크고 무거워서, 어깨에 안올리면 쏠 수가 없어, 이것봐라! 내가 정의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