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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0,30대가 가장 많이 포기하는것 jpg
김심야 | L:58/A:362
96/130
LV6 | Exp.73%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2,355 | 작성일 2017-10-30 14: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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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0,30대가 가장 많이 포기하는것 jpg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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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9/A:384]
SpecterMoon
서울에서 생활하면 전세가 3억이에요;;;
결혼해서 출산까지 하면 3억 모으는데 몇년이 걸릴까요?
일하고 있는 많은 2~30대 중에 월 200을 못버는 사람이 많습니다.
2017-10-30 15:20:28
[추천6]
[신고]
[L:47/A:19]
카일윈드
결혼,출산,내집마련(30평대 경기도권 신축아파트)전부 이뤘음. 물론 내집마련에서 대출이 좀 끼어있긴 합니다만...
헬조선이니 머니 욕할시간에 낭비 안하면서 이악물고 돈모으면 충분히 다 이룰수 있습니다.
전문직이나 대기업 안다녀도 경기도나 지방권정도의 아파트라면 충분히 살돈 모을수 있습니다. 정말 허리띠 미친듯이 졸라매면 부부 둘이서 한달에 100만원이하로 모든 생활비(공과금,식비,의류비 등) 끝낼수 있습니다. 그럼 맞벌이라면 한달에 최소 200~300씩은 저축할수있지요. 그렇게 5년만 모아도 최소 1억5천은 모읍니다. 저희 부부는 5년동안 1억8천모았습니다. 부모님이 기특하다고 2천 보태주셔서 딱 2억 만들었고 거기에 대출1억5천 껴서 3억5천짜리 아파트 샀습니다. 지금 이 아파트가격이 4억이 됐고 빚은 1억2천으로 줄어들었네요.
애도 둘낳고 차도 수입차는 아닐지언정 중형차 사서 끌고 다닙니다.

괜히 겉멋들어서 취업하자마자 고급차 지르거나 비싼 취미활동을 한다면 본인이 금수저가 아니고서야 당연히 결혼할 돈, 집살 돈 없겠지요. 이 악물고 열심히 살면 금수저가 아니더라도 집사고 차사고 애낳고 다 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욕구를 5년~10년만 딱 참으면 미래가 편해 집니다.
2017-10-30 15:31:02
[추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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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7/A:19]
카일윈드
결혼,출산,내집마련(30평대 경기도권 신축아파트)전부 이뤘음. 물론 내집마련에서 대출이 좀 끼어있긴 합니다만...
헬조선이니 머니 욕할시간에 낭비 안하면서 이악물고 돈모으면 충분히 다 이룰수 있습니다.
전문직이나 대기업 안다녀도 경기도나 지방권정도의 아파트라면 충분히 살돈 모을수 있습니다. 정말 허리띠 미친듯이 졸라매면 부부 둘이서 한달에 100만원이하로 모든 생활비(공과금,식비,의류비 등) 끝낼수 있습니다. 그럼 맞벌이라면 한달에 최소 200~300씩은 저축할수있지요. 그렇게 5년만 모아도 최소 1억5천은 모읍니다. 저희 부부는 5년동안 1억8천모았습니다. 부모님이 기특하다고 2천 보태주셔서 딱 2억 만들었고 거기에 대출1억5천 껴서 3억5천짜리 아파트 샀습니다. 지금 이 아파트가격이 4억이 됐고 빚은 1억2천으로 줄어들었네요.
애도 둘낳고 차도 수입차는 아닐지언정 중형차 사서 끌고 다닙니다.

괜히 겉멋들어서 취업하자마자 고급차 지르거나 비싼 취미활동을 한다면 본인이 금수저가 아니고서야 당연히 결혼할 돈, 집살 돈 없겠지요. 이 악물고 열심히 살면 금수저가 아니더라도 집사고 차사고 애낳고 다 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욕구를 5년~10년만 딱 참으면 미래가 편해 집니다.
2017-10-30 15:31:02
추천4
[L:9/A:384]
SpecterMoon
서울에서 생활하면 전세가 3억이에요;;;
결혼해서 출산까지 하면 3억 모으는데 몇년이 걸릴까요?
일하고 있는 많은 2~30대 중에 월 200을 못버는 사람이 많습니다.
2017-10-30 15:20:28
추천6
[L:47/A:19]
카일윈드
경기도에서 출퇴근 하면 되죠. 꼭 서울을 고집해야할 필요가 있나요? 경기도권은 잘찾아보면 30평대 아파트 3~4억 내외로 아직 많습니다. 빌라라면 30평 2억대로도 있어요.
서울 노른자 땅은 애초에 본인이 금수저이거나 상위1%의 수입이 없다면 살수가 없습니다. 그건 굳이 한국뿐만 아니라 다른 주요 선진국도 마찬가지예요. 도쿄나 런던 뉴욕등지는 서울집값은 우습게 보일정도로 비쌉니다. 입지 괜찮은 곳은 30평대가 10억이 훌쩍 넘어가는데 그걸 20~30대에 살수 있을리가 없죠.

저도 처음 수입은 200안됐어요. 고작 중소기업 월 170이었습니다. 이중에서 120 저축했습니다. 자취 해가면서요.
고시원 월세 25만원주고 나머지 25만원으로 식비,생활비,통신비 모두 처리했습니다. 진짜 거지 처럼 살면서 결혼할 종잣돈 모았습니다. 이렇게 3년모았더니 거의 5천가까이 모았습니다.
결혼할때도 빚을 지지 않고 최대한 많은 돈을 저축하기 위해 와이프랑 12평짜리 작은 원룸에서 전세로 시작했고요.
부모님께서 오히려 말릴 정도 였습니다. 1억정도는 도와줄 여력 되니까 제대로 된 집 구하라고 하셨는데 제가 거절했습니다. 부모님 노후자금 빼오는거 같아서 싫었거든요. 스스로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결혼 직후 제 수입이 250이었고 와이프가 180이었습니다. 합쳐서 430. 이중에서 300~350씩 계속 저축했습니다. 집사람도 엄청난 짠순이라 저정도 저축이 가능했죠. 천원 한장도 함부로 안쓰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모으니 5년만에 2억 모으는거 일도 아니던데요. 저희 부부가 대기업 다녔다면 2억이 아니라 4억이상 모았을 겁니다.
물론 고통심했죠. 영화한편 제대로 못보고 여행한번 제대로 못했습니다. 하지만 딱 5년 고생하니 그뒤로는 참 편합니다. 지금은 제 수입 350 / 와이프 230입니다. 애도 둘 낳고 별로 돈 걱정없이 키우고 있네요.
떵떵거리고 살정도는 물론 아닙니다만 적당히 애들이랑 주말 나들이 다니면서 여유 만끽할 정도는 충분히 됩니다.

참고로 남자의 경우 술담배만 안해도 월 30만원은 아낄 수 있습니다. 1년이면 300이상입니다. 친구 중에 한명이 한달에 술담배값으로만 70~80씩 쓰는 놈이 있는데, 가끔 만나면 맨날 돈이 안 모인다고 징징징 거립니다. 술 좀 줄여라 해도 듣지도 않아요. 솔직히 엄청 한심해 보입니다.

서울 아파트를 무조건 고집하지만 않는다면 충분히 집사고 차사고 결혼하고 전부 가능합니다. 본인 의지에 달렸을 뿐이죠.
2017-10-30 15:50:31
추천0
[L:32/A:153]
대머리망토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도 비슷하게 모으고 있으니까... 근데 20~30 넘어가는 시점은 인생에서 가장 행복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이를 낳은 이후의 행복도 행복이지만... 아이를 낳은 이후에는 아이에게 얽메일 수 밖에 없고, 연인이나 친구들과 자기 자신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은 취업직후 ~ 결혼 직전이 유일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전까지는 학업과 취업에 치여 살아야 하고 그 이후에는 육아에 치여 살아야 하니까요.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시간을 즐기지 못하고 있어요. 그 시간을 즐기면 그 이후를 바라볼 수 없으니까. 우리나라에서 그게 더 크게 느껴지는 건 아마 10대의 대부분을 책상앞에 앉아있어야 하기 때문이겠죠.

현실적으로 남자는 빨라야 26살, 여자는 23~24살 정도에 취업이 됩니다. 그 전까지 취업 하나만 보고 빡세게 달렸다고 가정해도, 학자금 대출 수천만원을 끼고 직장생활을 시작하죠. 전 부모님 덕에 이부분은 없었습니다.

전 맨 처음 월급 받을때 부터 월에 150씩 꾸준히 모으고 있습니다만 3년이 넘었는데 6천이 안되요. 이제 서른이 코앞입니다.
그동안 부린 사치라고는 정말 아무것도 없어요. 가장 큰 사치가 만화책 몇권이랑 웹툰결제, 작년에 바꾼 핸드폰 입니다(이것도 1년 지난 모델로 바꿧어요).

만약 제가 학자금 대출 2천을 끼고 시작했다면 어떨까요? 나이 30이 다가오고 인생에서 단 한순간도 쉬지 않았는데 모은돈이 4천이 안되는 상황이 되는 거죠. 학자금 대출 2천이면 낮게 잡은 겁니다.

전 직장을 집에서 다닙니다. 출퇴근만 하루 4시간 걸려요. 야근이라도 하는 날엔 새벽 한시에 집에 와서 다음날 6시에 일어나야 합니다. 남들 다 싫어하는 장기 출장 손들고 제일먼저 지원해서 가요. 전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제 집을 살 수 있을까요?

제 집을 사도 하루에 4시간씩 계속 출퇴근을 해야겠죠? 집값이 싼 곳에 사야 하니까?

인생 80년 잡고 그중 절반에 가까운 35년을 쌩고생 해야 직장까지 2시간 걸리는 곳에 집을 살 수 있는 (그나마도 대출끼고) 나라보고 헬조선이라고 하는게 잘못된 겁니까?

그 35년 이후엔 뭐가 있는데요? 제가 지금까지 살아온 거랑 똑같은 길을 걸어갈 제 아이요? 35년동안 저랑 똑같은 인생을 살아갈?

죄송합니다... 괜히 감정적이 돼서 글이 길어졌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생에서 가장 빛날 수 있는 젊은 날이 지나가는 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출퇴근과 저축에 묶여 살아야 평범하다고 할 수 있는 삶에 겨우 접근 할 수 있는 나라가... 솔직히 그렇게 좋은 나라 인것 같지는 않습니다.
2017-10-30 15:55:24
추천2
[L:38/A:515]
하루린
카일 윈드님 말에 틀린건 없지만 헬조선이란 말에도 틀린건 없습니다.
카일윈드님 말은 헬조선을 살아가는 방법이지 우리나라가 좋은나라 인건 아니라는거죠
고로 입악물고 나는 했는데 왜 너희는 못하고 불만이야라고 말하는건 어찌보면 흔히 우리가 군대나 상사들이 강요하는 꼰대 사상같은게 되는겁니다. 강요가 아닌 다독이고 이런 세상이지만 이렇게 살수 밖에 없다라고 말하는게 옳은것
2017-10-30 16:47:46
추천0
[L:18/A:51]
여체집착남
힘내자 20대!!!!!!!!!!!!

아 퇴근하고싶네........
2017-10-30 15:44:42
추천0
[L:56/A:442]
뉴비쟝
길다 길어
2017-10-30 16:05:49
추천0
삼가합시다
전~구~욱 노예자랑~
2017-10-30 16:44:53
추천0
라따뚜네
현재 국제 정세와 비슷하게 대한민국은 중앙 집권이 심각합니다 거의 모든 정부기관이 경기도 안쪽에 존재하기때문에 서울에 국민 50%이상이 생활하고있고
경제활성화가 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서울을 포기하고 외곽지역으로간다는 말도안되는 선택보다는 유럽쪽이 채택하고있는 지방분권을 이루는게 국민의 생활상과 경제력을 평등하게 할수있다 생각합니다.
과거 노무현 대통령때 수도를 천도 하려 시도한 이유, 현재 문재인대통령께서 지방분권을 강력히 주장하는 이유, 집값 하락 정책, 부동산 대출 세율 상승정책의 이유 이기도합니다.
경제 불평등이 아주 오랫동안 논란되어 왔지만 수많은 국정세력의 정보조작에 가려져 저희 윗세대 어른들이 자칭 보수세력 들에게 표를 몰아줫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 보시면됩니다.
아직 초기단계지만 빠르게 불가능했던것들이 하나씩 바뀌고 있으니 현재 삶에 만족하되 세간에 귀를 귀울이고 이유없이 선동당하지 말고 열심히 살아보면 금방 헬조선이란 말은 과거가 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2017-10-30 18:07:41
추천1
[L:48/A:483]
아기만세리
너무 좋은답글 잘 읽었음
2017-10-31 10:38:46
추천0
[L:10/A:27]
젖소
사람들이 하찮게 여기는 흔히 볼수 있는 일용직 목수인 저도 30대 초반에 5년도 안되서 2억정도 모았는데 ... 그냥 무슨일을 하건 안쓰면 모입니다. 정기예금 1년에 한번씩 이자받다보면 vip로 우대금리 받고 예금끝날때 적금 끝난거나 보통예금에 있는 돈 넣어주면 금새 돈이 돈을 법니다. 내년에 이자가 오를 예정이니 가만히 있어도 두달을 일해야 벌수 있는 돈을 벌수 있게 되겠죠 ... 간단합니다 처음에 저금하는게 어렵다는거지 습관이 되면 쉽습니다. 제가 늦게 철들어서 그렇지 20대 초반부터 사회에 뛰어들어서 부지런히 돈번 사람들은 그 당시에 땅을 샀더라도 최근 몇년사이에 몇배에서 수십배나 올랐으니 엄청난 돈을 벌었겠죠 ...
2017-10-30 20:30:47
추천0
바다고양이
힘내자.. 20대..
2017-10-30 21:06:30
추천0
나이온광팬
1,2,3 기본옵션이지 이제 자기노력에따라 4번부터 버리고
2017-10-30 21:13:43
추천0
axzcvo
그럼에도 집값이 너무 비싼감이 없잖아 있긴함 ㅠㅠ 전체적으로 약간 하향된다면 더 살기 좋을텐데 ㅠㅠ
2017-10-30 21:28:35
추천0
[L:27/A:246]
작두
못해 난 못해
2017-10-30 23:29:11
추천0
[L:5/A:284]
에이유오
슬픈현실
2017-10-31 01:29:34
추천0
[L:78/A:423]
ppap
난 연봉 6000이라
2017-10-31 13:00:49
추천0
쿠당당탕
후..
2017-11-01 14:11:31
추천0
사황키드
ㄷㄷ
2017-11-24 18:19:43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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