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상한 278화
엘프먼과 바커스의 싸움은 엘프먼의 승리라고 생각하긴 했었는데..
예전에 나츠가 만난 애들이 7년이 지나 엄청 강해진 반면, 원래 엘자급 정도로 강력했던 바커스는 7년동안 먹고 놀기만 해서
오히려 더 약해졌다.
그래도 엘자급이였었던 인물이니 엘프먼은 엄청 고전하지만 결과적으론 이긴다
이게 제가 생각한 시나리오였음...
근데 이기긴 했는데 바커스 왜 쓰러진거지?
스포라 전혀 모르겠어..
P.S
난 표지 보고 "어, 이 여자 왠지 제레프 닮았는데... 설마 제레프가 여자?!"
라 생각했는데 제레프 아니죠? 동생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