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엘자 목소리는 왠지 초반부터 정이 간다고 생각했더니...
베테랑 분이셨더군요.
목소리로 보자면,
엘자= 벨 페올(작샤) = 유코(xxx홀릭) = 우르토리(칭송받는자) = 셀베리아(전장발큐리아)
= 베아트리체(괭이 갈매기) = 최근에 본 바르메(요르문간드) = 아이리스필(이건 뭐 당연)
= 봤으면서도 전혀 눈치채지 못했던 나나카(오빠따윈 전혀~)
= 이런거의 느낀점이 생긴 동기를 준 초전자포의 악녀 테레스티나(밑에 로키님 글보고 느낀거지만ㅋ)
주로 강인한 느낌을 주는 분들...ㄷㄷ (우르토리나 아이리스필은 상냥함 속에 강함이지만. 다만 나나카는 제외 ㄷ)
ps: 전 역시 엘자가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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