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게지만 작가가 같은 레이브에 관해 하나 묻습니다.(수정)
여러분은 레이브에서 명장면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꽤나 많아요
1.게일의 죽음
"카틀레아와 했던 약속보다 더 중요한게 있다는걸 별이 알려준걸까...그건 하루...네 생명이다...
걱정마라...아빠가 지켜줄테니..."
2.레이나의 죽음
3.시바 로제스의 죽음
"당신 덕분에...내 여행이 끝나는 곳...고향으로 돌아왔다..."
4.슈다의 회상속 게일의 눈물의 포효
"나는 아무것도 필요 없어!!!내 가족을 지켜줘!!!!"
5.지그하르트의 죽음
"엘리...너는 걱정할 필요 없다...모든 것으로부터 널 지켜낼테니...!!"
6.엔들리스 안에서 하루의 말
"전쟁같은게 없었으면 우리도 아버지들처럼 친구가 되지 않았을까?!그렇지?!루시아!!"
7.에테리온 투하
8.레이브 엔딩(별의 보은)
"인생이란 여행을 하는 것...여행을 하는 건 산다는 것 ...그것은 때로는 험난한 어려움도 있지만...
모두가 있기에 걸어나갈 수 있는거야...언제까지나,주욱..."
여러분은 뭐가 있나요?
기억나는 대로 썼더니 캐릭터 이름을 틀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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