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화의 제랄의 독백
우리들은 어둠의 길을 걷겠다.
소라노 : 이 옷 구려.
메르디 : 불평하지마.
제레프를 쓰러뜨리기 위해
허나 그 길은 언젠가 서로 만날지도 몰라.
코브라 : 혼자서 멋진말 다하네.
레이서 : 나중에 나한테도 가르쳐줘.
그 때는 우리들을 없앨만큼 눈부시게 빛났으면 해.
미드나잇 : 흠...
핫아이 : 사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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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입니다. 참고로 학산 정발도 말투의 차이만 있을 뿐 비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