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 보고 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 이해좀 시켜주세요
이번화 보면 결국 나츠도 제레프처럼 400년 전 인물이고
이 때 나이제한에 걸린건 저기 빨간 박스에 적힌 글만 봐도
사람이 기준인데 즉 몸 속에 드래곤이 있어서 그런거는 아닌거 같네요
-그래서 나츠는 모습은 젊지만 실제 나이는 많아서 그런거라고 하면 가질은 대체 왜 술식 밖으로 나가지를 못 한걸까요
그림 4장 대사들 정리해보면 이그닐이 400년 전에 end를 파괴하는건 실패
명왕 대사보면 400년 만에 다시 깨어난다고 하니 400년간 봉인 상태! 다른 사람이 추측성으로 하는 말도 아니고
본인이 타르타로스 마스터인 end한테 위임을 받았다네요 마지막 그림 보면 모습이 그냥 딱 지금 나츠 모습에서 어린 상태네요
- 명왕은 왜 나츠 모습을 못 알아 봤을까요 그전에 이엔디가 무슨 약자인지도 몰랐던걸까요?
악마화한 모습으로만 있어서 그런거라한다면 이그닐이 이엔디를 못 죽인 이유는 그냥 힘이 부족해서 그런건가요??...
-어린시절 길다트랑 놀았다거나 길드에서 지낸거 보면 저주를 받아서 더 이상 안 늙고 안 죽는 제레프랑은 다르게
나츠는 이엔디가 봉인된 상태에서는 그냥 평범한 인간처럼 성장한건데 그럼 300년 넘게 아기 모습이다가 갑자기 최근에서야 자라게 된 이유가 뭐죠?
마지막 그림처럼 그냥 저안에서 성장하지 않고 300년을 저 모습으로 쭉 있다가 한번 키워보고 싶어서 300년을 넘게 영혼상태로 있던 이그닐이 꺼내서 키운거에요??;;
이엔디의 육체가 자기 눈 앞에 있는데 왜 [알고도] 가만히 있어야 하는데요? 그건 둘째치더라도
분명 육신은 이엔디인데 성질 건드렸다고 메멘토모리까지 써가며 없애려고 했다는거 자체가 모순아닌가요?
나츠를 자기가 보살펴 키워준거면 왜 300년을 나이 안 먹고 있다가 최근에서야 정상적인 인간처럼 성정한건데요?
그냥 저 마지막 모습처럼 쭉 가지고 있다가 최근에 꺼내서 키운거면 그 전까지 왜 안꺼낸거에요?? 영혼상태가 버틸만 해서
300년을 있다가 몸 속에 있으려고 그런건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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