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혐 루시] `알몸으로 자주 벗고 나온 이유`는 `황실 귀족`을 통해 신분상승 좀 해볼려고 ㅋ ㅋ
루시 챙녀는 사실 갑부집 딸이었지만,
아버지 어머니가 `따라오너라~`하고 운지해버리는 바람에;;
알 거지 인생으로 전락한다 ㅋ ㅋ
하지만 이렇게 될 걸 어느정도 미리 예상한 루시 챙녀는,
알바레스 제국의 제레프 황제의 친동생이,
페어리테일의 마도사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SPY (간자, 첩자)를 통해서 전해듣고는,
페어리테일로 잠입하여,
자주 알몸으로 벗고나와, 나츠의 호감을 산다 ㅋ ㅋ ㅋ ㅋ
하지만 여자에 관심이 없는 나츠인지라, 그냥 벗어서는 안되므로,
때로는 과격하게 알몸으로 나츠를 끌어안기까지 수십번. . . ㅋ ㅋ
이렇게 챙녀짓을 해오던 루시는 드디어 나츠와 동료가 되고,
이 기회에,
애첩이 되기위해서, 일부러 약한 척 해서, 나츠에게 도움을 받는다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솔까말, 페어리테일 그레이, 엘자, 나츠 3 명의 팀플이 너무 완벽했는데,
루시 챙녀가 끼어들어와서 다 망쳤다 ㅋ ㅋ ㅋ ㅋ
이 와중에 길드 폭파를 틈타서, 루시 챙녀는 기자 레포터 짓을 하면서,
애들이 어디로 흩어졌는지 다시 뒷조사(?) 하다가, 나츠가 있는 곳을 알게되고,
일부러 접근하여서 다시 챙녀짓을 시작한다 ㅋ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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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루시 챙녀의 활약은 여기서 끝나지 않으니,
새로운 스프리건 12 방패를 통해,
이번에는 황제의 마음을 빼앗아 `원조 챙녀`가 되서,
알바레스 제국을 차지해 보겠다는 야심을 품고. . .
스프리건 12 방패 중 1 명에게 접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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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가 챙녀 루시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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