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좀 이상하긴했는데
무엇보다 쥬비아가 죽어서 제정신이 아니었잖
나츠한테도 몇번 대화 시도했는데도 말 안통할정도로 악마화 진행됐구나해서 덤빈거고
이엔디 잡는다고 난리피워놓고 아무것도 안했다?
중간에 엘자가 말렸잖 거기에 쥬비아도 산거 확인해서 진정돼고 그후에 나츠는 나츠야 하면서 완전히 제정신 됐고.
전투는
템페스터 한방컷도 지렸고 그때 가질이 그레이보고 쫄아있고 나츠, 쌍룡 위기일때 도와주며 등장.
명왕도 땀 흘리며 네녀석은 누구냐 하고 당황하고 결국에
파궁으로 막타치며 처리. (봉황검없었으면 어려웠을거긴한데)
이때가 그레이 고점이었고 1년후에 더 세지긴하지만 렉서스에 비해 임팩트가 너무 부족하긴하고 잉벨 잡은것도 걍 뚜두려팬거라 그닥..
얘가 백년퀘에 활약이 좀 없는게 상관은없는데
얘가 주인공 라이벌 포지션이랄까 굳이 드볼로 말하자면 베지터 포지션인데 뭔가 잘쳐줘도 피콜로 포지션인게 아쉽.. 난 그래도 병신이라고 까진 생각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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