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인 제랄 렉서스 엘자 시기별 파워 밸런스
낙원의 탑 ~ BTOF
제랄 > 렉서스 > 엘자
제랄 vs 엘자 -> 명백히 제랄의 강 우세, 지크레인 흡수 후로 엘자는 제랄한테 아예 유효타를 못먹임
렉서스 vs 엘자 -> 마찬가지로 칼디아 성당전에서 엘자는 렉서스 상대로 유효타를 제대로 못입힌 반면 렉서스는 손쉽게 엘자를 날려버림
제랄 vs 렉서스 -> 렉서스는 어찌 됐건 멸룡 오의 수준에서 정리되었지만 제랄을 상대로는 드래곤 포스가 필요했고 그마저도 완벽한 승리가 아니었음 엘자의 부상만 아니었으면 명백히 제랄의 승리였던 걸 감안할 때 이 시점까진 명백히 제랄이 렉서스 상대로 강우세였던 것으로 판단됨
오라시온 세이스 ~ 천랑섬
제랄 >= 렉서스 > 엘자
제랄 vs 엘자 -> 딱히 위의 구도와 큰 차이가 없을 거라 판단됨
렉서스 vs 엘자 -> 렉서스가 하데스를 압도하는 걸 보고 렉서스가 이렇게 강했던가... 하면서 감탄하는 모습이 있음.
제랄 vs 렉서스 -> 오라시온 세이스 편에서 제랄의 전 마력을 얻고 드래곤 포스를 개방할 때 에테리온을 먹었을 때와 비슷하다는 설명이 나오고, 마찬가지로 렉서스에게 모든 마력을 받았을 때도 에테리온을 먹었을 때와 비슷하다는 묘사가 있음. 이 시점까지는 뇌염룡과 드래곤 포스를 동등한 파워업으로 설정했던 거 같음. 따라서 비슷한 경지인 거 같지만 후반부 드래곤 포스의 위상 상승으로 인해 >=로 두었음
대마투연무 ~ 타르타로스
엘자 >= 제랄 >= 렉서스
엘자 vs 렉서스 -> 대마투연무에서 쥬라, 카구라와 함께 3탑의 강자로 꼽혔던 미네르바를 엘자는 세컨드 오리진 개방도 없이 동등 이상으로 겨뤘으며 세컨드 오리진을 개방하자마자 한 방에 제압함, 반면 렉서스는 쥬라를 상대로 꽤나 고전 끝에 승리함
제랄 vs 렉서스 -> 쥬라를 상대로 간접 비교가 가능, 제랄은 씨마를 발동했으면 쥬라를 손쉽게 이길 수 있었던 것으로 묘사되는 반면 렉서스는 피투성이가 될 정도로 싸우고서야 겨우 명어뢰로 제압할 수 있었음, 어쨌든 '쥬라보다 우위'라는 점에서 큰 차이는 없을 것으로 판단되지만 미세하게나마 제랄의 우위로 추정
알바레스 ~ 100년 퀘스트
렉서스 >= 제랄 >= 엘자
렉서스 vs 엘자 -> 뇌룡왕을 습득하기 전 배틀 오브 페어리 테일 인 드라실에서 무승부를 기록함, 다만 렉서스가 조금 더 빨리 일어나서 판정승. 이후 엘자는 하이 인챈트 유성검을 선보이고 렉서스는 뇌룡왕을 습득하였는데, 뇌룡왕의 상승치가 더 높은 것으로 추측되므로 렉서스가 우위
제랄 vs 렉서스 -> 렉서스는 길다트급 강자라는 키린을, 제랄은 혁뢰룡 렉서스 이상으로 마찬가지로 길다트에 비견될 수 있는 강자인 갓 세레나를 제압하면서 동등한 경지로 올라옴, 그러나 렉서스는 뇌룡왕의 영혼을 먹고 명백한 마력 상승을 이룬 반면 제랄은 딱히 마력 상승을 이룬 묘사는 없으므로 렉서스가 근소하게라도 우위를 점할 것으로 추측됨
제랄 vs 엘자 -> 사실 비교 건덕지가 적음, 시그나리오를 제압했을 때까지만 해도 당연히 제렉엘에서 엘자가 압도적 선두일 거라는 여론이 강세였지만 현재 시그나리오의 파워 밸런스상 포지션 자체가 너무 애매해져버렸음. 다만 웨드를 결국 쓰러뜨리게 된다면 다시 반등할 수도 있음
분명 대마투까진 쥬라도 여기 낄 강자였는데 어쩌다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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