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타의 작업과정
지금 라이브로 작업 중이다
희망을 가지고 조금만 더 기다리자.
현재로는.... 아직 스이류는 젖발리진 않았고 계속 싸우는데, 고케츠 어깨 위에 올라타서 눈을 연타한다.
하지만 고케츠는 미동도 하지 않더라.
"생물의 약점이 눈이라는 것은 당연한 거다. 분석할 필요도 없지."라고 씨부려주신 플레기의 아가리는 역시 조연급 아가리였음을 고케츠와 스이류가 대신 보여준다.
(이건 미리 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112화에서는 왠지 스이류를 깔 새로운 소재가 나올 것 같은 기분 좋은 예감이 들지만, 꾹 참고 지켜보겠다.
스토리는.... 이렇게 스이류가 고전하는 와중 사이타마가 (어떠한 이유로) 다시 경기장에 돌아와서 원펀치 내주지 않을까싶다.
one한테 염동유석파 날리고싶다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