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에게 ... 바보가
미안하다 g3여
나는 오래전부터 항상 장난을 재밋게쳐서 빛을 나게하여 모두를 정색하게 만드는 너의 말빨을 질투해왔다
그래서 여러번 카피해서 따라해봤다만 나는 너의 그 더러우면서 재밋게하는 그 빛을 발산시키지 못해 기분이 나쁘더군.
항상 나는 생각했다 어떻게 해야 너처럼 웃긴데 웃지못할 정색의 빛을 만들까 했어
그러난 그건 역시 어렵더군
그래서 너를 임신 시키기로 결정했어
그래서 임신 공격을 시도했지만 너는 항상 유산을 시켜서 나를 아프게 하더군
결국에는 결심했지
이제는 너를 더욱 빛나게 하는 어둠의 다크 나이트 기사가 되기로
내가 어두워 질수록 더더욱 니가 밝아지겠지
앞으로도 너를 빛내주겠다 나의 형제여
원이 :
개소리지 븅딱아 너는 계속 까여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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