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입장도 맞다.
난데없이 쌍욕질하는 놈이
그림은 쓸데없이 쳐 잘그리고
또 그걸 원본이랑 대보니 거의 일치하는걸 보면
아마 여기 놈들 절반은 의심을 하는게 당연한것은 맞지. ㅇㅇ
그래 의심할 놈들까지 내가 바로잡을 방법은 없다구..
그러니까 너희들이 알아서 판단해.
난 계속 그림 그릴거고.
다시 말하지만 난 내 그림실력이 나름 자랑스러웠고
그 결과 너무 똑같이 그렸다? 라는 이유로 트레이싱이라는 누명까지 받은거보니.
한편으론 다시한번 내 실력을 알수있는 계기는 된거같다ㅋ.
칭찬하고 믿어주는 놈들은 고맙고
안믿는 놈들은 뭐. 어쩌겟냐 이젠.
더이상 이 일로 의미없이 열내는건 안 할랜다.
할말 끝났다.
아무리 주작이라고 해도 난 진심이다.
진짜그걸 인증하는 순간
지금 개소리하는 놈들은 다 뒤져야 하는데? 그럴 자신부터는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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