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의 “근일 중”의 의미
우리나라에서도 “근일 중에...”라는 표현을 쓰긴 하지만 자연스럽게 번역하려고 조만간, 며칠안에 등으로 바꿨는데요....
지금 무라타 선생님이 창렬분량 갱신하시고 “근일 중”에 나머지 올리신다고 하셨으니 일본에서 근일 중하면 어느 정도 기간 말하는 것인지 검색해 봤어요.
구글 재팬 돌려서 찾아보니 명확한 정의는 없지만 비지니스라면 2,3일, 친구 사이면 1,2주, 상품의 입하라면 수 주간~1개월, 영화의 개봉예고라면 3개월 정도라고 나오네요.
독자와 친하게 지내주시는 것은 좋지만 이럴 때는 비지니스 마인드로 접근해 주셨으면.....
??? : 원고 입고는 상품 입하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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