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s 얼굴이라도 한 번 더 비춰줬음 좋겠네
원래 목같은거 꺾여도 살 수 있다는 설정이 있었다고 하던데...실제로 그런 능력이 있었다는 설정 넣긴 좀 그런가. 부활은 바라지도 않으니까 후부키하고 만나는 장면 나왔으면 좋겠다
가상 시나리오 한 번 짜봄. 후부키랑 팽봄이 지나가다가 나란키 부대랑 초s가 쓰러져 있는거 보는데 초s는 목이 반쯤 꺾여있어서 목숨이 간당간당한 상태임. 팽봄은 확실하게 처리하자고 하지만 후부키는 쓸만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며 아직 숨 붙어있는 초s한테 다가감.
살려달라는 말도 잘 안나오는 초s한테 후부키가 괴인들이 어디에 있는지 말하면 목숨은 건져주겠다고 함. 초s는 부들부들대며 어딘가를 가리키다가 결국 힘빠져서 죽음. 후부키는 복잡한 표정을 짓다 시간이 없다는 팽봄의 말에 뒤따라가게 되고, 초s가 가리킨 방향대로 가다 괴인들 몇마리+도망치던 포치를 만나게 되는거임.
이정도로만 분량 늘여줘도 만족
아니면 그냥 후부키가 지나가다 초s 시체 발견하고 복잡한 표정을 짓는 것 정도라도...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