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작화보다는 센스문제.
1. 언제 어느 사운드를 써야하는지 모르는 음향감독
2. 때려눕힐 때 어떻게 해야 보는 사람도 맛깔나게 할까에 대한 생각 부족.
3. 데스샤워를 먹물로 칠할 발상은 도대체..
4. 그냥 대사 주룩주룩 국어책 읽 말하는 거 같은데 1기 때와 비교해서 성우들의 연기력이 떨어졌나 생각하게 됨. 아니면 1기팀이 성우들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넣었던가.
작화는 무술대회 때만 조금 이상했지 괜찮다고 생각함. 뭔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작화때문은 아님.
11화에서의 좋은 점 : 가로우의 과거편이 나왔다. 짤막하게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