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 에피도 끝났으니 빨리 다음 이야기 했으면
생각해보니 타츠마키 포함 여러 s급들이 단체로 병원신세거나 부상때문에 너프되어있는 지금이 뭐 일어나기에 가장 좋은 때 아님?
가로우와 괴인 협회때문에 구동가사와 변견맨을 제외하고 다들 한번씩 두들겨 맞아서 상태가 그닥 좋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실제로 타츠마키와 돈신을 보면 아직 회복되지 않았다는게 눈에 보인다. 완치된 사람이 있다고는 해도 전력이 크게 약화된건 확실함. 일단 타츠마키가 약해졌다는게 큰 전력손실.
이렇게 보면 악역한테는 다시 없을 천재일우의 기회 아닌가? 대외적으로 가장 센놈들이 드러누워있거나 약해져있는데 이번 기회를 활용 안하면 멍청이인데
큰 에피가 하나 끝났는데 바로 위기상황이 또 시작되는건 좀 그러니까 바로 싸움이 일어나진 않아도 뭔가 일어나지 않을까요? 타츠마키 상태가 악화된것도 그렇고 왠지 최근 전개가 강한 히어로들을 약화시키려고 몰아가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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