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토를 죽이기 전까진 노로가 죽지 않는게 아닐까요??
예전에는 그냥 장난으로만 생각했는데
이번 화로 나름 가능성을 봤습니다.
목이 잘리고도 죽지 않고, 두 동강을 내도 죽지 않고, 말도 한번도 하지 않고.
이번 화 이 장면에서 입도 그렇고. 모양도 그렇고 에토의 카구네와 흡사한 모양도 가지고 있구요.
도저히 살아있는 생물이라곤 보이지 않죠. 에토 카구네라고 가정을 하고 생각을 한다면
그 동안의 재생력. 강함. 모두 카바가 되고..
왜 죽지 않나 하고 생각을 해봤는데
아마 에토, 본체를 직접 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을 수도..
카구네가 살아 움직이는것도 의아하지만.. 에토가 상상력에 따라 모양이 좌우된다고 했으니
아마 성능도 어느 정도 영향을 받을꺼라 봅니다.
더군다나 작가로 활동하는 에토라면 살아 움직이는 카구네도 한번 쯤 생각해 봤겟죠.
에토의 카구네라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저어번에 나온 시계.. 로 봐선 사용 시간에는 제한이 있는 듯 ?..
오래 사용하는건 불가능 하다던지.
사용 방법은 의문이지만..
같이 걸어가는 모습은 봤어도 전투씬에서
항상 노로와 에토가 동시에 등장한 적은 없는것 같은데
전 에토가 저 멀리서 원격으로 ..ㅋㅋㅋㅋㅋ 드론 조종하듯이 움직이면서 웃고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ㅋㅋㅋ
상상하니 여왕님 너무 귀엽네요ㅋㅋㅋ
노로가 드론처럼
원격무선조종 카구네 장난감이라 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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